숙면베개 메디플로와 유럽맘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 올바스 오일 추천

(서울=뉴스1Issue) 노수민 기자 = 최근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면서 주변에 감기에 걸린 환자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감기는 약 먹으면 일주일, 안 먹으면 7일 만에 낫는다”라는 말이 있다. 약을 먹는다고 해서 쉽게 낫는 질병이 아니라는 뜻이다. 감기는 바이러스 및 세균이 원인이 되는 질병이며 1년 내내 발병하지만 특히 환절기에 많이 걸린다. 환절기는 바이러스가 번식하기 쉽고 기후와 심한 일교차에 몸의 적응속도가 따라가지 못해서 바이러스의 공격에 취약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피곤,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과 체력이 떨어지는 것도 원인이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셔서 수분을 섭취하고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채소 등을 많이 먹어야 감기 및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하고 돌아오면 손을 깨끗이 잘 씻고 몸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면역력을 키우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음식을 제때 골고루 잘 먹고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열, 콧물, 인후통, 기침 등을 동반하는 감기가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자는 일도 쉬운 일은 아니다.

겨울철에는 일조량이 줄면서 수면조절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량이 늘어 아침잠이 많아지게 되어 기상시간도 늦춰지게 된다. 겨울철의 아침잠을 줄이면서도 개운하고 상쾌하게 잠에서 깨어나기 위해서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겨울철 숙면에 도움되는 기능성 제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하루 24시간 중 활동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은 수면인데 충분한 숙면을 위해서는 좋은 매트리스와 베개를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숙면을 취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메디플로 워터베이스 베개를 추천한다.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베개가 객관적인 임상데이터 없이 과대광고를 하고 있지만 메디플로 베개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등 유명인을 치료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고 수십 년간 미국 병원 평가 1위에 빛나는 존스홉킨스 대학병원과 미국 카이로프랙틱 분야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로간 카이로프랙틱 의과대학의 임상 실험을 통해 ‘목 통즘 완화 및 수면의 질 개선’이라는 효과를 인정받았기 때문에 디스크 환자들과 불면증 환자들에게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존스홉킨스 대학병원 © News1

국내 베개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기능성베개를 표방하고 있는 제품들이 제대로 된 임상실험을 거치지도 않고 효능효과를 과장해서 광고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메디플로 워터베이스베개의 효능효과에 대한 객관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듯하다.

최근 대치동, 중계동 등 유명 학원가의 학부모들에게도 메디플로 숙면베개는 무분별하게 쏟아지고 있는 기능성베개 중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된 임상실험을 한 제품이라 효능효과를 믿을 수 있고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된다는 입소문이 나고 있다.

수면 부족과 만성적 목 통증을 앓고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존스홉킨스 대학병원의 임상실험에서 메디플로 베개를 사용한 결과 수면의 질 개선과 더불어 경추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었을 뿐 아니라 아침에 받는 강한 통증이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으며 척추교정요법을 함께 한 결과 목의 통증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메디플로가 숙면 질 향상 및 경추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음으로 인해 기능성베개 중 유일하게 전세계적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은 SCI 등재학술지인 미국재활의학학회 공식 학회지에 게재됐고 척추치료 관련 국제학술회의에서 2차례 발표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SCI논문 이미지 및 메디플로 베개 단면 이미지 © News1

현재 메디플로 경추베개는 1994년 출시 이후 20여년간 500만개 이상 판매된 검증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또한 미국에서 특허 받은 의료용 베개이며 미국 FDA와 캐나다 Health Canada에 의료기기로 등록되어 있고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14개국의 의료기관 및 요양병원 등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메디플로 베개 공식수입판매처인 유니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출시 중인 베개 중에서 임상실험을 세계 최고 수준의 존스홉킨스 대학병원에서 진행하고 또한 그 결과를SCI급 논문에 게재한 베개는 메디플로가 유일하다. 이는 숙면에 도움을 주고 경추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것이다”라고 전했다.

제품구매는 온라인은 유니코리아 공식쇼핑몰인 유니쇼핑 외 유명 종합몰, 온라인숍과 오프라인은 이브자리의 수면제품 전문매장인 슬립앤슬립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부산광복점, 대전점 및 롯데몰 동부산점, 엔터식스 동탄점, 한양대점 그리고 이브자리 직영점인 코디센 삼성점을 통해서 가능하다.

올바스 제품 이미지 © News1

좋은 베개를 사용하는 것 외에 숙면을 도와주는 제품으로 영국의 올바스 오일을 추천한다. 100년 전 스위스 북부의 바젤에서 약초상에 의해 6가지의 약용허브로부터 추출한 오일로 처음 만들어진 올바스는 스위스에서 시작하여 유럽 전역에서 인기를 끌었고 이제는 전세계에서 엄마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바스라는 이름은 Oil from Basel(바젤에서 온 오일)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들어졌으며 스위스 북부이자 독일, 프랑스 국경 근처에 위치한 바젤은 오늘날 전세계 생명과학산업의 메카가 되어 있다.

올바스오일은 1938년 영국에 처음 소개됐으며 85년 전통의 영국의 제약사인 레인헬스사가 1971년부터 올바스를 제조 판매하여 전세계에 수출하고 있다. 올바스는 환절기나 추운 겨울철에 아이의 코가 막혀 쌕쌕거리며 숨쉬기 힘들어서 답답하고 속상한 엄마들에게 입소문만으로 인기가 있는 제품이다.

올바스오일은 카유풋오일, 유칼립투스오일, 클로브오일, 윈터그린오일, 멘솔오일, 주니퍼베리오일 등 순식물성 오일을 주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영유아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까지 매우 효과적인 아로마테라피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유니코리아가 출시하고 있는 제품은 올바스오일, 올바스오일 포 칠드런, 올바스 스틱, 올바스 배쓰 등 올바스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을 선보이며 특히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및 추운 겨울철에 비염이 있거나 기관지가 불편하여 수면이 힘든 영유아 및 성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사용방법은 올바스오일의 향을 직접 맡거나 화장솜이나 티슈에 올바스오일을 2~3방울 떨어뜨린 후, 화장대나 침대 옆 사이드테이블에 올려놓거나 베개 근처에 놓으면 된다.

메디플로 베개와 영국의 올바스를 독점 수입하여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주)유니코리아는 해외 유수의 친환경 웰빙 생활용품 및 뷰티제품을 수입하여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유니쇼핑(www.unishopping.co.kr) 및 국내 유명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올바스는 12월부터 올리브영의 300개 매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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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 링크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1763870